고객후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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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객 후기
by 장수빈 / 2025-01-26
차분한 음악과 숙련된 마사지가 조화를 이루어 정말 편안했어요. 몸이 한결 가벼워졌습니다.
by 윤지영 / 2025-01-26
보라카이 가성비 마사지샵으로 한 공간에 커튼으로 구분된 칸에서 마사지를 받기 때문에 같이 간 일행과 대화는 어려움. 그 전날 간 다른 스파는 오일를 쬐끔씩 뿌려서 마사지를 해주다보니 피부 쓸림이 조금씩 있었는데, 이곳은 오일을 듬뿍 발라서 마사지 해주었고 더 시원했음.(주의; 오일때문에 머리 떡질 수 있음) 엎드려서 마사지 받을 때 수건 둘러진 목베개에 얼굴을 묻고 받아야했는데 베개 높이가 낮아서 목이랑 코가 눌려서 더 높은 걸로 교체함. 보통 1시간 마사지에 매너팁으로 50페소를 요구하는데 여기는 100페소를 요구해서 좀 많다고 생각됨.(물론 주는건 주는 사람마음이니 꼭 100페소를 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함.)
by 유다온 / 2025-01-25
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다이빙을 도전했는데, 너무 재밌었어요!
수중에서 서로 사진도 찍어주고, 바다 거북도 볼 수 있어서 완전 감동이었습니다.
기사님이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이동도 수월하고 편하게 다녀왔어요.
by 이민호 / 2025-01-25
낮과는 완전히 다른 마닐라의 야경을 볼 수 있어서 신선한 경험이었어요.
분위기 좋은 루프탑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멋진 야경을 감상하는 시간이 너무 좋았습니다.
기사님이 안전하게 이동해 주셔서 편하게 투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.
by 송지민 / 2025-01-25
한국 스타일의 온천이라 익숙하고 편안했어요.
물이 깨끗하고 다양한 온천 풀이 있어서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.
기사님이 운전도 안정적으로 해주셔서 편안한 여행이었어요.
by 손예빈 / 2025-01-25
보라카이에서 유일하게 한국인 매니저가 관리하니 처음 가는 여행임에도 불안하지 않았어요. 픽업샌딩 서비스 정말 추천합니다!
by 김도훈 / 2025-01-25
대나무 보트를 타고 폭포 아래로 들어가는 순간,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지면서 짜릿한 기분이 들었어요. 자연 속에서 이렇게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다니 정말 좋았습니다.
by 송혜진 / 2025-01-25
카와 스파의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니 여행의 피로가 사라졌어요. 팍상한 폭포에서 보트 타는 경험도 짜릿하고 재미있었습니다.
by 한승민 / 2025-01-25
바닷물이 맑고 모래사장이 정말 고와서 맨발로 걸어도 좋아요.
여유롭게 사진 찍고 쉬기에도 딱 좋은 곳이었습니다.
by 이서연 / 2025-01-24
보라카이처럼 붐비는 관광지가 아니라 조용하고 평화로운 느낌이 좋았어요.
물도 깨끗하고, 보트에서 먹는 점심도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.
기사님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셔서 편안한 여행이었어요.